프로그램

제 55회 처용문화제까지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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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연

  1. 김외섭 무용단
    “처용왕자! 동해 바다를 건너다"

    • 단체소개
      • 1998년에 창단되어 우리춤이 세계적인 공연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수한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우리춤의 깊이 속에 역사적 자료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하는 다양한 공연활동과 다음세대에 전통 문화를 전승 보급하는 예술창작활동에 목적을 두고 있다.

    • 작품소개
      • 처용“처용왕자! 바다를 건너다” 공연은 처용의 관용적 이미지 상승 효과를 부각시키고 울산설화를 바탕으로 한 처용이라는 인물을 통해 화합과 함께 도약의 춤 “처용무”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작품속의 춤과 이야기를 통해 55년째 이어온 울산의 오래된 축제 “처용문화제”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또한 울산을 넘어 한국, 아시아, 유럽 등 세계에 진출하는 울산의 대표적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더욱 넓은 세상으로 새로운 천년을 날아오르는 기틀을 마련하려 한다.

  2. 타악퍼포먼스 새암
    “역신을 물리치는 처용의 자세"

    • 단체소개
      • 타악퍼포먼스 새암은 국악을 바탕으로하는 창작적 음악을 추구하는 새암은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국악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단체이다. 다양한 음악과의 협업작업을 통해 음악의 경계선을 허물고 국악의 리듬, 음색, 악기들이 가지는 특징을 통해 현대적 국악을 재창조하려고 한다. 그 뿌리에는 국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을 음악에 실으려고 노력한다.

    • 작품소개
      • “본디 내것이다마는 빼앗은 것을 어찌하리오“ -처용가 일부분-
      • 용서와 관용으로 역신을 물리치는 처용
      • 펜대믹 시대의 역병인 코로나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공연으로 표현
      • 처용가와 처용무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국악 타악 퍼포먼스 국악밴드, 무용, 마임의 구성으로 진행되어진다.
  3. 태화루예술단
    “처용! 역신을 물리치다"

    • 단체소개
      • 태화루예술단은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 계승하고자 국악, 타악, 전통무용, 민요, 문화유산 해설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을 모집하여 대중에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로써 전통문화공연활동, 지역고유문화전승활동, 전통문화계승 및 창작활동 등 우리의 전통문화 및 공연을 계발과 보존하여 공연 인프라를 구축해 우리 전통 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사회문화예술교육 활동 및 파견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으로 자립한 단체입니다.
    • 작품소개
      • 2015년에 태화루예술단 정기공연으로했었던 계변천신이야기에서 공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을 새롭게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처용이 가지는 의미를 국악연희퍼포먼스로 표현해보고싶었다. 처용가 내용을 바탕으로 처용과 역신의 대결구도를 만들고 처용이 역병을 물리쳐 마을에 평화가 온다는 내용을 국악연희 퍼포먼스로 보여주고자 한다. 타악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처용무 와 국악연희 장르를 섞어서 처용무를 새롭게 해석하여 처용설화를 바탕으로하는 무대를 연출해보고자 한다.
  4. 정길무용단
    “흥(興)이로다"

    • 단체소개
      • 2003년에 설립된 ‘정길무용단’은 한국 춤의 전통성을 가짐과 동시에 창의성을 추구한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에 열광하는 현대시대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를 춤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한국 춤에 기반을 둔 다양한 창작 레파토리 개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는 단체입니다.
    • 작품소개
      • 처용이라는 인물이 갖는 신비, 처용가의 이색적인 분위기로 우리 문화의 독특성과 세계문화의 보편성을 공유한 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기존의 작품과 차별성을 둔다.
      •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해질 수도 있는 역동적인 우리의 삶 속에서 천천히 부식되어가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그와 같은 양면성을 지니며 살아간다. 반복적인 리듬이 점층적으로 쌓여져 양면성을 드러내는 과정을 창의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단계별로 동작과 리듬을 만들어내어 작품 말미에는 작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누가봐도 눈으로, 마음으로 와닿기에 쉬울수 있게 작품을 풀어나가고자 한다.
  5. 지무단
    “처,용 /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자"

    • 단체소개
      • 지무단은 우리의 몸짓과 우리의 무예인 검도 검술을 가장 한국적이며 역동적인 공연예술 장르로 발전시키며 국가의 새로운 문화 경쟁력과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 알리고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아울러 타 예술단체와의 다양한 협연과 교류를 유도하며 사회적, 문화적 역할과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창립된 순수 문화예술 단체입니다.
    • 작품소개
      • 당연한 것들을 빼앗긴 당신들에게 주는 우리들의 선물!
      • 처용설화는 본래 역병에 걸린 아내를 처용의 춤과 노래 즉 무속의 의식으로 역병을 치료하였다는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러한 설화를 모티브로 기운 넘치는 처용과 역병으로 고통받는 그의 아내가 역병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낭만적이면서도 통쾌한 액션 검무 극이다. 역병이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이며 그 속에서 사랑이 꽃피는 여정이기도 하다. 검무 극이 주는 통쾌한 액션, [역병]이라는 단어가 주는 동질감, 캐릭터가 주는 코미디와 로맨스가 주는 설렘까지 더하여 모두가 더불어 설레게 함께 가는 선물이길 바란다.
  6. 탐라풍류도-미리내
    “처용, 하늘의 울림을 전하다"

    • 단체소개
      • 조선시대 화려했던 제주의 풍류음악과 궁중무용 등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며, 제주 민요 저변확대를 위한 미리내 영재 국악예술단 활동, 제주의 역사.문화 컨텐츠의 발굴과 재해석, 서양음악과의 콜라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작품소개
      • 1)

        주제: 하늘의 울림

        작품명: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장르: 악.가.무 창작 실내악곡/15명)

        처용무의 반주음악은 수제천으로 시작된다. 수제천의 원래 이름은 정읍(井邑)인것에 착안하여, 처용무.수제천.정읍사를 종합 구성하였다. 새로운 가.무.악 공연으로 박경훈이 작곡한 곡이다. 이번 처용제에 맞추어 정읍사 선율에 처용가를 노래하여 개작 초연한다. 현 시국에 맞춰 악귀를 물리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

      • 2)

        주제: 만파식적 바다의 울림

        작품명: 대금독주 상령산 풀이...(장르: 대금.피아노 2중주/2명) 대금과 피아노의 조화로 어울림을 표현한다. 만파식적으로 이 시대의 모든 고난이 극복되기를 바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 3)

        주제: 땅의 울림

        작품명: 천년만세 환타지아-풍류락...(장르: 창작 실내악곡/처용무.태평무/16명)

        이 곡은 탐라풍류도-미리내의 사재성 대표가 영국 초청공연때 세계최초 공연한 곡으로서, 우리 고유의 향제줄풍류와 서양 오케스트라와의 세계최초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처용문화제의 키워드 어울림과 화합에 부합된다. 이 공연에서는 국악기와 건반. 콘트라베이스의 조화로움이 보여진다. 또한 천년만년 건강과 장수가 부각되어지는 요즘, 악을 물리치고 태평성대를 향해 어울린다. 태평무와 처용무가 함께 화합하여 다가오는 2022년을 도약의 해로 맞이하고자 기원한다.